[아시아경제신문 박현준 기자]
26일부터 6일간 열리는 '추석계기 이산가족상봉'을 앞두고 통일부는 선발대 사전조율과 현장점검 및 내부준비로 분주한 모습이다.


통일부는 23일 홍양호 차관 주재로 정부합동지원단 회의를 열고 이산가족 상봉행사 제반준비사항을 최종 점검했다. 이 자리에는 대한적십자사와 경찰청 등의 관계자도 함께 했다. 선발대도 21일에 방북해 북측과 세부일정을 조율하고,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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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 동안 경색된 남북관계로 상봉장소가 1년 여간 사용되지 않아, 차질 없는 상봉장소 준비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산가족 98명과 동반가족을 포함한 127명의 상봉단은 상봉시작 전날인 25일 속초 한화콘도에 모여 방북교육을 받는다. 급한 마음에 벌써부터 속초에서 기다리는 가족들도 있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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