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신한카드가 지원하게 된 결식 아동 문화 체험 '신나는 토요일'은 학교에 가지 않아 급식이 지원되지 않는 둘째, 넷째 토요일에 결식 아동들에게 식사와 함께 정서적 발달을 위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놀토에 점심을 먹지 못하는 어린이들에게 식사는 물론이고 여러 문화 체험을 할 수 있게 해준다는 취지가 좋아서 지원하게 됐다"며 "신한카드는 앞으로도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다시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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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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