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2시25분 현재 리노공업은 전날보다 550원(3.79%) 오른 1만5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그는 "내년부터 자동차용 고출력 제품에 대한 매출도 발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애널리스트는 또 "리노공업이 핀도금 기술을 응용해 기존제품 대비 선명한 초음파 기기 부품을 개발했다"며 "독일 업체와 공급 협상을 진행 중이며 내년 80억원 매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