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오현길 기자]국내 랜탈 업계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현황을 조사하는 렌탈 연구소가 처음으로 만들어 진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렌탈연구소(소장 송원길)가 성남 분당에 문을 열고 운영에 돌입했다.

연구소 측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국내 렌탈 시장에 대한 정보 및 분석, 새로운 렌탈 상품 발굴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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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길 소장은 "한국 렌탈 시장의 다양성과 규모를 볼 때 연구소의 존재는 늦은 감이 있다"며 "렌탈 업체들의 무분별한 난립과 과당경쟁을 지양하기 위해서 렌탈 표준화를 만들도록 노력할 것"고 밝혔다.

한편 국내 렌탈 시장은 10조원 규모로, 현재까지 6000여개에 달하는 업체가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연구소는 분석하고 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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