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큐 홀딩스의 박석전 대표가 김종학프로덕션 주식 22만6710주(1.84%)를 추가 매입하면서 김종학프로덕션 경영권 분쟁이 식을 줄 모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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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박 대표는 경영참여 목적으로 김종학프로덕션 주식 22만6710주를 장내에서 추가 매수해 지분율을 기존 9.37%에서 11.21%(119만4708주)로 늘렸다고 공시했다. 박대표는 "경영권 참여를 위해 추가 지분을 획득하는 등 적극적 대응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대표는 지난 7월 16일 김종학프로덕션의 지분 6.06%를 장내 매수한 후 지속적으로 지분 확대에 나서고 있다. 현재 김종학프로덕션의 최대주주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지분 26%를 획득한 회사측 우호회사 유티씨앤컴퍼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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