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이경호 기자]지식경제부, 환경부, 중소기업청 등 3개 부처가 합동으로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환경규제인 REACH에 대응하는 설명회를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한국과학기술연구원에서 개최한다.
REACH는 EU내에서 연간 1t이상 제조 또는 수입되는 모든 화학물질에 대해 유럽화학물질청(ECHA)에 등록하도록 하는 EU의 '신 화학물질관리제도'이다.EU의 REACH제도는 지난해 12월까지 사전등록을 완료한 이후 본등록·신고·허가 절차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엑스포에서는 EU·중국·일본 등 해외 REACH 최신동향, 본등록 및 신고제도의 구체적 대응방안 등이 소개될 예정이며 국내 주요 컨설팅 업체와의 1대1 상담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완제품 내에 신고 대상물질의 함유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표준화된 양식과 운영시스템을 소개하는 한편 EU의 각 회원국 별로 제정되는 REACH 하위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지난 5월부터 지경부·환경부·중기청이 공동 운영 중인 REACH 대응 공동추진단은 국내기업의 REACH 대응을 지속적·체계적으로 지원ㆍ점검하고 있다. 정부는 하반기에도 REACH 엑스포와 전국 순회 설명회 등을 개최할 계획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