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이 SK가와의 협력 강화 소식에도 주가가 하락세다.
17일 오후 1시20분 현재 M&M은 전거래일 대비 8.93%(50원) 내린 510원에 거래 중이다. 거래량은 294만여주로 전일의 두배를 넘었다.
M&M은 유류 등 운송업체인 동서운수(대표 송영호), 모바일 게임 개발업체 M&M게임즈(대표 이진교)와 각 사별로 전개하고 있는 비즈니스의 시너지 극대화를 위해 공식 합병키로 했다고 전일 밝혔다.
M&M은 SK 최태원 회장의 사촌동생인 최철원씨가 공동대표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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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합병하게 되는 동서운수는 SK에너지의 유류 운반이 주력인 회사며 M&M게임스는 보드게임 '부루마불'과 온라인 게임 '서든어택' 등을 모바일 게임으로 개발해 국내 이동통신 3사(SK텔레콤, KT, LG텔리콤)에 출시한 모바일 게임개발업체다.
M&M 측은 수익성 위주로 사업을 재편하고 중복사업을 제거하기 위해 합병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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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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