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에너지기구(IEA)가 중국과 미국의 원유소비 증가세를 전망, 올해와 내년 전세계 원유 수요 전망을 상향 조정했다고 10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IEA는 이날 발간한 월간 보고서를 통해 "내년 하루 평균 전세계 원유 예상 소비량이 8570만 배럴이 될 것"이라며 기존 전망치 보다 45만 배럴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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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A는 이어 "글로벌 경제가 안정화 되고 있다는 증거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며 "미국과 중국, 다른 아시아 국가들 사이에서 원유 수요가 기존 예상치 보다 늘어날 것"이라고 전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원유선물 가격은 올해들어 62% 상승한 상태. 세계 경제 회복 기대에 따라 글로벌 증시가 상승세를 타면서 이날 유가도 배럴당 72달러선에 거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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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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