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물자원공사가 니제르 테기다 우라늄 프로젝트의 지분 5%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우원인프라가 강세다.


8일 오전 9시48분 현재 우원인프라는 전일 대비 40원(11.27%) 오른 395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414만여주로 이미 전날 거래량 190만9120주를 훌쩍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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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국광물자원공사는 테기다 프로젝트 지분 5%를 보유하고 있는 트렌드필드(THL)사의 자회사인 사리스버리(Sarisbury)사 지분 100%를 광물공사가 인수키로 했다고 밝혔다. 계약 규모는 1850만달러다.


우원인프라 관계자는 "우원인프라가 이번 계약의 에이전시 역할을 했다"며 "지난해 트렌드필드사와 국내로 들어오는 우라늄 매출의 3~4%를 중개수수료로 받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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