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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배우 구혜선이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이사오 사사키와의 자선 음악회 '오버 더 레인보우'를 앞두고 "어렸을 때 꿈이 작곡가, 가수였다"고 말했다.
구혜선은 4일 오후4시 서울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기자회견에서 "어제 발매한 '숨' 음반은 20년 가까이 준비한 것 같다"면서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것은 아니지만 오랫동안 이 일을 좋아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부터 내가 만든 곡을 저희 사장님(YG 양현석)께 들려드리며 귀찮게 해드렸다"면서 "많이 혼나고 거절 당하면서 나름 열심히 해왔다. 지금은 제가 상처받을까봐 인지 다 칭찬해주신다"고 말했다.
구혜선은 가수 못지 않은 노래 실력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노래 녹음도 내가 할까 했지만, 거미씨가 타이틀곡 '골목을 돌면'을 부르는 장면을 봤다. '아. 노래는 가수가 해야겠구나'라고 느꼈다"고 웃으며 말했다.
한편 구혜선은 이사오 사사키와 함께 5일 '오버 더 레인보우' 공연을 연다. 이사오 사사키는 구혜선의 '숨' 음반의 '별별이별'이라는 곡에 연주자로 참여했다.
이날 기자회견을 마치고 공연 리허설을 살짝 공개하면서 '별별이별'과 '젓가락 행진곡'을 함께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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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사진 이기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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