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의정서는 ▲국회가 의사일정, 의안정보, 인터넷의사중계 등의 입법콘텐츠를 NHN에 제공하고, ▲NHN은 제공받은 정보를 활용, 검색 포털 네이버에서 국회 입법정보 서비스 제공을 담당한다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pos="C";$title="";$txt="김상헌 NHN대표(좌측에서 세번째)와 박계동 국회사무총장(왼쪽에서 네번째)이 협력 의정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size="550,365,0";$no="200909031049262029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네이버 국회 맞춤 입법정보 서비스는 9월 정기국회에 맞춰 오는 4일 오픈되며 이용자는 네이버 뉴스서비스 좌측 메뉴 최하단의 '국회 맞춤입법정보' 배너를 클릭해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네이버는 서비스 오픈 이후에도 이용 행태 분석 등을 통해, 좀더 쉽고 편리한 입법정보 접근 통로로서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