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선물, 코스피 찜찜한 상승< NH선물 >
<예상레인지> 108.95~109.35
전일 국채선물은 아시아증시가 보합국면을 이어가면서 약세로 돌아서다가 장 막판에 또 다시 밀리는 모습 재현. 종가는 전일대비 15틱 하락한 109.08.
모멘텀이 부재한 가운데 밤에는 뉴욕증시, 낮에는 코스피와 중국증시만 쳐다보는 형국. 기술적으로도 20일 이동평균선 트라이하지 못하면서 외국인 매도가 거세짐. 어제 외국인은 3천계약 수준을 순매도.
코스피는 전일보다 3.18p 상승한 1,550.24로 마감했지만 외국인은 1,519억원 순매도하면서 상승마감임에도 불구하고 찜찜한 모습.
CD금리가 또 다시 올라 2.49%로 2.50% 근처까지 올라옴. CD금리는 정책금리 변경보다는 시장 여건의 변화를 현실화 한다는 쪽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음.
뉴욕증시는 7월 주택착공실적과 주택착공 허가건수가 모두 감소하면서 주택시장 개선이 더디고 있음이 확인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홈디포 등 유통업체의 실적이 예상치를 넘고 IMF의 경기회복 전망 등에 힘입어 사흘만에 상승세로 마감. 미국채가격은 글로벌 증시 반등과 IMF의 발언으로 하락.
최근 발표되고 있는 미국의 주요 경제지표(소비, 소비심리, 주택)는 경제상황이 나아지고 있지 않다는 것을 반증. 이 사실이 시장에 언제 받아들여질지 주목.
금일 국채선물은 당분간 주식 움직임에 민감하게 반응할 것으로 예상. 심리가 취약하지만 109 레벨에서의 매수의지는 나타날 것으로 보임. 기술적으로 5일과 20일 이평선 사이에 갇힌 레인지등락이 이어질 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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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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