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환율이 상승하고 있다. 중국증시를 비롯한 아시아증시가 급락하면서 달러 매수심리가 고개를 들었다.


29일 싱가폴 브로커에 따르면 오후 3시50분 현재 원·달러 1개월물은 1245.0원/124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 0.25을 감안하면 서울현물환 종가 1239.9원 대비 5.85원이 오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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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중국 증시가 폭락하면서 최근 증시 전반에 대한 조정 타이밍이라는 인식과 더불어 나스닥 선물까지 폭락하면서 달러화가 강세를 나타내는 분위기"라고 설명했다.

이날 상하이 종합지수는 171.94포인트(5%) 하락한 3266.43을 기록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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