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와 현대건설(불광제3구역 주택재개발 시공사)이 불광1동 주민센터 4층(다목적실)에서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독거노인과 동네 어르신들을 모시고 삼계탕을 대접했다.
또 불광제3구역 재개발 사업 시공사인 현대건설 추기호 소장을 비롯한 직원 10여명은 직접 어르신들께 음식 대접과 설거지를 하고 작은 선물도 마련해 제공하는 등 이날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정을 실천하는 날이었다.
$pos="C";$title="";$txt="삼계탕 드시고 오래오래 사세요~~~";$size="550,455,0";$no="200907271058078392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새마을부녀회와 현대건설은 지역내 생활이 어려운 독거 어르신을 정기적으로 방문, 쌀과 생필품을 전달하고 있다.
특히 현대건설은 매달 한번씩 구립 갈현노인복지센터에도 방문, 자원봉사를 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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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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