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23일 에너지 절약 위해 GREEN-WOMAN 선포식 가져
서울 강서구(구청장 김재현) 여성들이 23일 구청 지하상황실에서 ‘녹색실천 그린-우먼 선포식’을 가졌다.
구는 에너지 절약과 녹색성장의 패러다임을 성공적으로 실천하기 위해서는 주 소비층인 여성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판단, ‘그린-우먼 사업’을 여성발전기금 지원사업으로 선정했다.
선포식은 한국소비생활연구원(회장 전미숙)이 주관,여성단체연합회, 여행포럼 회원 등 관내 거주여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활속에서의 에너지 절약과 친환경 녹색소비문화 생활을 다짐했다.
에너지관리공단 강진희 팀장은 ‘실생활에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과 ‘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
$pos="C";$title="";$txt="녹색소비 문화 여성이 앞장선다";$size="550,366,0";$no="200907231547048479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또 한국소비생활연구원에서는 일정기간 동안의 전기, 수도, 가스, 유류 등 에너지 사용량을 비교해 가정 내 에너지 낭비를 줄일 수 있는 ‘에너지 점검표’ 활용방법을 안내했다.
구는 7월부터 11월까지의 점검표 활용 우수사례를 연말에 시상해 여성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선포식 후 한국소비생활연구원 회원들은 구청앞에서 화곡역까지 가두 캠페인을 벌여 주민들의 인식천환과 자발적 참여를 유도했다.
한편 구는 이번 선포식을 시작으로 향후 여성들을 대상으로 에너지절약 교육과 캠페인, 친환경제품 직거래 장터를 여는 등 범시민 실천운동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