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는 보합권 등락 지속…기관 차익 매물 쏟아져
개인의 순매도 규모도 줄어들고 있다. 다만 기관의 매도 물량이 늘면서 지수는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외국인은 2320억원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70억원, 1901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여전히 혼조세를 유지하고있다.
LG전자가 실적 발표 후 하락폭이 소폭 줄어드는 듯 하다가 이내 쏟아진 매물 탓에 2%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1.01%)와 LG디스플레이(-0.54%), 하이닉스(-1.75%) 등 IT업종이 대부분 하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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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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