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 보리 추출물로 쌀국수를 만드는 가 하면, 항함·미백·항산화 효과까지 볼 수 있다면?


농촌진흥청은 21일 새싹보리로부터 항암, 미백, 항산화 효과가 탁월한 기능성 생리활성을 가지는 루테오린, 페루릭산, 사포나린, 루토나린 등을 분리정재했다고 밝혔다.

특히 루테오린은 새싹 보리에서 처음 분리된 물질로, 임상실험을 통해 항산화 효과는 물론 암세포를 사멸, 전이 및 성장을 억제하는 효과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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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은 이런 기능성 효과를 외에도 기능성 화장품, 기능성 쌀국수, 천연색소 소재로의 개발 등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매년 보리의 소비가 줄어들면서 재고량이 늘어나는 보리의 소비를 촉진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모색하고 있다는 게 농진청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규성 기자 bobo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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