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통해 침수·낙뢰 예방 안내 실시
$pos="C";$title="";$txt="LG파워콤은 장마기간 비상대책본부 운영 등 비상운영체제를 가동하고 있다. ";$size="550,365,0";$no="200907191116121418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LG파워콤(대표 이정식)은 장마기간 국지성 집중호우 및 낙뢰 등에 대비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비상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비상운영체제를 가동한다고 19일 밝혔다.
또 중앙 네트워크 운영센터와 전국 10개 지사에 비상대책본부를 설치하고 기상주의보 발령, 기상경보 발령, 천재지변으로 인한 재해발생 등 비상사태 발생 단계에 따라 백색, 청색, 적색 3단계의 비상발령체재를 24시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LG파워콤은 장마기간 동안 고객센터를 통해 침수 및 낙뢰로 인한 피해 예방 안내를 실시하고, 장애신고 등에 대한 신속한 대처를 위해 상담인력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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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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