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국제에너지기구(IEA)는 글로벌 경제가 회복 조짐을 보이면서 내년 전세계 석유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IEA는 월간보고서를 통해 내년 전세계 석유 일일 소비량은 1.7% 증가한 8520만배럴로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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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파이페 IEA 석유산업시장 담당은 "내년에도 여전히 석유 수요가 회복되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가 있지만 주요 기관들의 전망으로 볼때 석유 수요는 되살아 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앞서 국제통화기금(IMF)는 내년 글로벌 경제가 2.5%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IEA는 경제 성장에 대한 낙관론이 계속 유지될 것으로 보았다.

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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