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A는 월간보고서를 통해 내년 전세계 석유 일일 소비량은 1.7% 증가한 8520만배럴로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앞서 국제통화기금(IMF)는 내년 글로벌 경제가 2.5%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IEA는 경제 성장에 대한 낙관론이 계속 유지될 것으로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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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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