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시외버스 15개노선 매일 34회 증회 및 10회 노선연장 운행
경기도는 여름 휴가철 피서객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편리하고 안전하게 피서를 다녀올 수 있도록 오는 7월 18일부터 8월 16일까지 30일간 시외버스 15개 노선에 대하여 매일 34회 증회 운행하는 한편 해수욕장까지 연장 운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피서객들이 버스를 갈아타는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고양~보령” 및 “구의~보령“ 3개 노선은 대천해수욕장까지, ”안양~태안“ 1개 노선은 만리포해수욕장까지 연장 운행한다.
또한, 늘어나는 여객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부천~강릉’, ‘시흥~강릉’ 및 ‘안양~강릉’ 노선은 총 11회에서 총 18회로 증편했다.
‘인천~안산~수원~포항’, ‘인천~부천~안양~포항’ 노선은 총 7회에서 총 13회로, ‘인천~안양~도농~춘천’ 노선은 6회에서 9회로, ‘인천~시화~영흥도’ 노선은 7회에서 14회로, ‘성남~강릉’ 노선은 11회에서 18회로 증회했다.
또 ‘구의~속초’ 노선은 4회에서 6회로 증회하고 이에 필요한 버스 23대를 증차했다.
경기도는 이용객이 증가할 경우 추가 노선연장 및 증회 운행하여 피서객 수송에 최선을 다한다는 입장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조치로 서해안 및 동해안 지역 해수욕장으로 여름휴가를 떠나는 도민에게 최대한 교통편의를 제공함은 물론 알뜰 피서 계획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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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기자 kj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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