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폐지 위기를 벗어난 파워로직스가 거래 재개 첫날 하락 출발했다.

30일 오전 9시17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파워로직스는 매매 거래 정지 전날 종가에 비해 440원(5.55%) 하락한 7490원에 거래중이다.

파워로직스는 지난 16일 전 대표이사 등의 37억원 규모 횡령 배임·혐의가 발생해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으로 선정됐으나 전날 실질심사 대상 제외 결정을 받았다.

한편 전날 파워로직스와 함께 상장폐지를 모면한 아이젝은 매매거래 정지 전날 종가에 비해 45원(14.75%) 올라 상한가로 치솟았다.

아이젝은 지난 10일 회계처리 위반이 문제가 돼 상장폐지실질심사 대상에 올랐고 주권매매가 정지됐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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