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주말 시원한 장맛비...일요일 전국 비
이번 주말에는 시원한 장맛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27일 제주와 남부지역을 시작으로 내일(28일)인 일요일에는 전국에 비가 오겠다.
이날 중부지방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그 가장자리에 들어 대기불안정으로 약한 소나기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도는 흐리고 비(강수확률 80∼90%)가 올 것으로 보이며, 남부지방은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차차 흐려져 낮부터 비(강수확률 60∼90%)가 내릴 전망이다.
아침에는 서해안지방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15도에서 24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으며, 낮 최고기온은 25도에서 31도로 서울·경기도지방은 어제보다 조금 높겠고, 그 밖의 지방은 조금 낮겠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상에서 1.5∼2.5m로 점차 높아지는 등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0m로 일겠다. 남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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