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청장, 본청 과장들 주 대상…승진, 자리바꿈 등으로 조직에 활력

조달청 서기관급 이상 간부들에 대한 큰 폭의 인사가 이뤄졌다.

조달청은 26일 3급(부이사관), 4급(서기관) 간부 24명에 대한 승진 및 전보, 보직인사를 7월1일자로 했다. 지방조달청장, 본청 과장들이 주 대상이다.

부이사관 승진 3명, 부이사관 전보 2명, 서기관 과장 승진 9명, 서기관 과장 전보 10명이다.

이는 지난 1월23일 권태균 청장 취임 후 처음 있는 인사로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고 업무분위기를 새롭게 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먼저 이창욱 대변인, 김병안 국제물자국 원자재총괄과장, 강신욱 운영지원과장 등 서기관 3명이 부이사관으로 승진했다. 강 과장은 승진과 동시에 대전지방조달청장으로 발령났다.

또 부이사관인 권재진 시설사업국 시설기획과장이 대구지방조달청장으로, 유근성 품질관리단 품질총괄과장이 광주지방조달청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서기관인 이재인 기획조정관실 경영지원팀장이 강원지방조달청장에, 이성남 구매사업국 자재구매과장이 전북지방조달청장에, 이종걸 국제물자국 원자재비축과장이 경남지방조달청장에 전보됐다.

이한배 광주지방조달청장은 본청 감사담당관으로, 이철희 대구지방조달청장은 운영지원과장으로, 강경훈 경남지방조달청장은 기획조정관실 창의혁신담당관으로 이동한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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