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포토]영정 속 환하게 웃는 故 장자연";$txt="";$size="322,459,0";$no="2009030813070570177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탤런트 고(故) 장자연씨 자살 사건의 핵심 인물로 지목됐던 전 매니저 김모씨가 검거됨에 따라 장씨사망사건에 대한 재수사가 발빠르게 진행될 전망이다.
분당경찰서는 25일 오전 기자브리핑을 갖고 "장씨의 죽음에 대한 재수사는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이뤄질 것이다. 김씨가 한국으로 이송되면 수사는 더욱 활기를 띨 것 "이라고 말했다.
김씨는 장씨에게 술자리 접대를 요구하고 접대를 알선했다는 의혹을 받으며 장씨 사망사건의 실마리를 풀 핵심인물로 알려졌다. 김씨는 강요·협박·폭행·횡령 등 혐의로 경기 분당경찰서에 의해 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태다.
지난 4월 14일 여권이 무효화돼 그동안 불법 체류자 신분으로 일본에서 머무른 김씨는 예상보다 빨리 본국으로 소환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씨는 이날 오후 일본의 한 호텔에서 지인을 만난다는 첩보를 입수한 일본 경찰에 의해 검거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