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오는 23일 한미파슨스건축사사무소 주권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19일 밝혔다.

한미파슨스건축사사무소는 1996년 설립됐으며, 건설사업관리 서비스(CM; Construction Management)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액 803억원, 당기순이익 73억원을 시현했다.

한미파슨스건축사사무소 주권의 시초가는 상장일 오전 8~9시에 공모가격 1만4500원의 90%~200%사이에서 호가를 접수해 매도호가와 매수호가가 합치되는 가격으로 결정되며 이 시초가를 기준으로 상하 15%의 가격제한폭이 적용된다고 거래소는 전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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