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센 총리는 삼성전자의 첨단 IT 기술을 체험하기 위해 사업장을 방문, 와이브로를 이용한 동영상 업로드와 멀티미디어 컨퍼런스 서비스 등의 최신 기술과 LED TV, 스마트폰, 미니 노트북 등을 체험했다.
삼성전자는 캄보디아 왕실에 PDP TV와 홈시어터를 기증, 프놈펜과 시엠립 신공항에 대형 TV를 설치하고, 대형 소매 Shop 입점을 늘리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윤종성 기자 jsyoon@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