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계로, 이태원로, 독서당길 등 20곳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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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서울거리'가 50개로 늘어난다. 서울시는 가로시설물, 간판 등의 통합디자인 사업인 디자인서울거리를 당초 30개에서 20개 더 늘려 조성하겠다고 1일 밝혔다.
2007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그동안 기능위주로 설치되던 거리의 모든 구성 요소를 통합 디자인해 '문화와 소통', '삶과 지역문화'가 공존하는 거리로 만들어 나가자는 사업이다.
이번에 추가된 곳은 퇴계로, 이태원로, 독서당길, 장안로 등 20곳으로 시는 여기에 481억을 투입해 2010년 10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들 디자인서울거리에는 보도블럭, 가드레일, 녹지대 등 약 90여종의 공공시설물이 개선된다. 또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사업과 통합 추진돼 광고물이 개선되고 그린파킹, 학교 담장개방이 연계해 추진된다.
시는 사업비 439억원을 들여 지난해 9월까지 대학로, 남대문로, 이태원로, 능동로 등 10곳을 디자인서울거리를 조성했다. 또 2008년도 사업분으로 지난해 3월부터 2010년 6월까지는 삼청동길, 왕십리길 등 20곳에 894억원을 투입하고 있다.
김민진 기자 asiakm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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