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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지난 19일 종영한 MBC 월화드라마 '내조의여왕'에서 등장했던 가방, 미술품, 가구 등 각종 소품에 대한 경매가 진행된다.
이번 경매에는 극중 천지애(김남주 분)가 직접 디자인해 만든 것으로 소개된 핸드백을 비롯해 천지애와 온달수(오지호 분)의 결혼반지, 천지애의 토스 곰돌이 다이아목걸이, 극 중 은소현(선우선 분) 침실에 소개됐던 황인란 작가의 유화작품 등 총 30여점의 상품이 포함됐다.
이외에도 천지애 주방의 식탁의자세트, 김이사(김창완 분)네 거실의 협탁, 앤틱 전화기, 양봉순 (이혜영 분)네 거실 벽걸이 아트, 침실 액자, 윙체어, 침구 등과 은소현 (선우선 분)네 침실 벽걸이 그림 등 '내조의여왕' 애청자라면 쉽게 알 수 있는 상품들이 경매에 걸린다.
특히, 김이사 부인(나영희 분)의 작품으로 극중 자선경매가 진행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던 '쇼핑', '반품'이라는 제목의 유화작품이 실제 경매상품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이번 경매는 MBC가 GS홈쇼핑과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는 T-커머스 서비스인 MBC티숍을 통해 오는 28일부터 6월 9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발생한 수익금 전액은 '내조의여왕' 이름으로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할 예정이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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