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건설이 인천 청라지구에 공급하는 한일 베라체 아파트가 2순위 청약에서도 미달됐다.
9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한일 베라체 2순위 청약 접수 결과, 1순위에서 모집을 마감한 155.56㎡형을 제외한 4개 주택형이 여전히 청약자를 채우지 못했다.
147가구를 모집하는 130.10㎡형은 2순위에서 추가로 47명이 접수해 8가구만 미달로 남았다.
173.28㎡형은 2순위에서 4명이 신청, 26가구 중 16가구를 채웠다. 36가구를 모집하는 173.59㎡형은 2순위서 7명이 청약하는데 그쳐 여전히 11가구가 남아있다. 4가구를 모집하는 167.77㎡형은 2순위에서도 청약 마감을 못했다.
한일 베라체는 130.10∼173.59㎡형 257가구를 공급하며 오는 11일 3순위 청약을 접수 받는다.
김민진 기자 asiakm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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