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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은평구 녹번동 식약청 소속 식품의약품안전청의 한 연구원이 1급 발암물질인 석면에 오염된 탈크를 함유한 국내 의약품에 대해 검출 실험을 하고 있다.
식약청은 이날 동아제약 3개, 광동제약 13개, 일양약품 32개, 휴온스 55개 등 총1122 의약품에서 석면이 검출됬다고 발표 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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