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비가 항소심에 대비하기 위해 변호사를 교체하고, 새로운 진용을 갖췄다.

최근 비 측은 항소심을 전담하는 변호사를 새롭게 고용했다. 당초 5명의 인원은 7명으로 충당해 소송에 대비하도록 했다. 재심청구 요청서와 판결집행중지 요청서 등 미국 현지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현지 변호사인 테렌스 오툴 변에게 맡기기로 했다.

비와 JYP는 배심원 평결에서 결점이 많고, 손해액이 너무 많다며 공탁금의 액수를 면제하거나 줄여달라고 법원 측에 요청했다.

하와이 연방법원의 케빈 챙 판사는 오는 5월 4일 비와 JYP의 판결집행 중지 요청에 대한 심의 벌일 예정이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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