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제조 및 유통 전문기업인 한성식품(대표 김순자)이 지난 3일 문을 연 신세계백화점 부산 센텀시티점에 입점했다.

현장에서 직접 김치를 버무려 판매하는 실연매대를 운영하는 한성식품은 이번 센템시티점에서도 실연매대를 통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각 지점은 기존 규격상품도 파는 동시에 한성식품에서 직접 고용한 종업원들이 김치를 직접 해 판매하기도 한다. 한성식품은 포기김치 외 깻잎양배추말이, 미니롤보쌈김치, 미역김치 등 다양한 특허김치를 선보이고 있다.

농림부지정 전통식품명인 29호이자 김치명인으로는 유일한 김순자 대표는 "동양 최대 규모의 복합 쇼핑몰인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 입점함으로써 한성식품의 김치가 국내외 고객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성식품은 지난해 이마트 동인천점을 시작으로 지금은 이마트 5개 지점과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롯데백화점 본점 등 전국 총 17개 지점을 운영중이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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