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이하 '세상에 이런일이')가 프라임 시간대 드라마보다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6일 시청률조사기관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세상에 이런일이'는 전국시청률 18.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6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17.3%보다 0.9%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세상에 이런일이'는 일일 전체 시청률에서 SBS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37.6%)과 KBS2 '해피투게더(18.8%)'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특히 공중파 방송 3사 오후 10시대 드라마보다도 높은 시청률을 기록해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원주율을 만 자리까지 외우는 할아버지', '55세 여중생 현자씨의 도전' 등의 사연이 소개되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세상에 이런 일이'는 지난 98년 첫 방송을 시작으로 10년여 동안 '서민 중심'과 '시청자 제보'란 독특한 형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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