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5개 금융 당국이 공동 성명을 통해 추가적인 은행 지원 의지를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뉴욕 증시가 다시 급락했다.

인텔과 휴렛 팩커드 등 대표 기술주가 휘청거리면서 모처럼 강세를 나타낸 은행주의 선전이 빛을 잃고 말았다. 다우와 S&P500 지수는 1997년 이래 최저치로 장을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50.89포인트(-3.41%) 급락한 7114.78로 장을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26.72포인트(-3.47%) 빠진 743.33을, 나스닥 지수는 53.51포인트(-3.71%) 내린 1387.72로 마감됐다.(지수는 잠정치)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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