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은 29일 부산 벡스코 컨벤션 APEC홀에서 'Future System & Compact City, Busan Lotte World'란 주제로 '제4회 초고층 건축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초고층 건축 국제 심포지엄은 2006년부터 3회에 걸쳐 초고층 건축 핵심기술 개발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롯데건설이 진행하고 있는 심포지엄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부산 롯데월드 프로젝트와 초고층 건물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내용으로 구성해 진행된다.

먼저 부산 롯데월드 프로젝트 디자인 개념에 대해 무스타파 애버든 美 SOM사 디자인 파트너, 브렌트 콜레타 美SOM社 설계이사가 강연한다.

또 ▲ 초고층 건축의 현대적 특성과 미래(여영호 고려대 교수) ▲초고층 건축의 거주성능 및 피난을 위한 효율적인 방재시스템(이원호 광운대 교수) ▲초고층 구조물용 고강도 콘크리트의 현재와 미래(타카푸미 노구치 동경대 교수) ▲홍콩무역센터와 원형 슬러리 월(오비 애럽(Ove Arup) 홍콩지사 고든 프로젝트 이사) 등 국내외 저명 인사들이 이날 자리에 참가해 심포지엄을 진행할 예정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초고층 건축 국제심포지엄을 통해 초고층 건축의 발전 방향과 핵심기술에 대해 국내외 전문가들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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