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10일 하이트맥주의 매출 성장 동력이 없다며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Marketperform)로 내렸다. 목표주가는 15만5000을 제시했다.

이정기 애널리스트는 "하이트맥주는 올해 가격 인상 이외에는 매출 성장 동인이 없다"며 "새롭게 계약한 맥아 가격이 17.1% 하락했지만 8%의 관세부과와 환율 상승 등으로 원가율이 소폭 상승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애널리스트는 또 "OB맥주의 매각으로 마케팅 비용 지출도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진로가 여전히 주가 상승에 걸림돌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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