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10일 구청 로비서 교복 나눔장터 마련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10일 오전10시부터 오후3시까지 성동구청 1층 로비에서 '교복 및 체육복 나눔장터'를 연다.
이번 나눔장터는 추억이 깃든 교복 및 체육복을 후배들에게 물려주어 자원재활용을 통한 절약정신은 물론 사랑을 전달, 훈훈한 선후배의 정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성동구 새마을부녀회(회장 임분순)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내 15개 중 · 고교 학생들이 참가, 교복. 체육복을 기증, 교환 및 판매한다.
교복 및 체육복은 한 벌당 2000원부터 5000원까지 판매하기로 했으며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나 장애인 한부모 가정자녀에게는 무료로 제공키로 했다.
또 이날 판매한 수익금은 전액 한부모가정 지원금액으로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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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는 자녀양육의 어려움이 있는 저소득 모ㆍ부자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학습의욕을 높여 자녀교육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저소득 한부모 가정의 중학생 250명에게는 학습참고서를 이번달부터 8월까지 4만원상당의 도서 상품권도 지원할 계획이다.
가정복지과 나정애 과장은“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사회 모두가 더불어 함께 사는 성동구를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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