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앱지스가 코스닥 상장 첫날 상한가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다.
3일 오전 9시8분 현재 이수앱지스의 주가는 시초가 8000원보다 1000원(12.5%) 오른 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202만여주다.
키움증권이 매수상위에 올랐으며 개인투자자들이 적극 매수에 나서는 모습이다.
항셍 치료제 전문 업체 이수앱지스의 시초가 8000원은 공모가 5500원 보다 2500원 높게 형성됐다.
이수앱지스는 지난달 20일 마감된 공모주 청약 결과 232.1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총 1억2631만3100주가 청약됐고 청약증거금 3473억6000만원이 몰리면서 코스닥 새내기주로서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이수앱지스는 현재 항혈전 항체치료제를 바이오시밀러로 제품화했으며 순차적으로 고셔병 치료체, 파브리병 효소 치료제를 바이오시밀러로 제품화할 예정이다. 항염증 항체 치료제, 난치성 암 항체치료제, 전이성 암 항체치료제도 신약개발할 계획이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한국 증시 왜 이렇게 뛰나"…코스피 랠리에 이탈...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