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울산2공장이 2월 첫 2주일간은 주간조만 근무하는 8+0시간 근무제를 실시한다.

현대차는 1일 베라크루즈와 산타페, 투산을 생산하는 울산2공장에 대해 2일부터 2주간은 기존 4+4시간(주간조 4시간, 야간조 4시간) 근무에서 8+0시간(주간조 8시간, 야간조 휴무) 근무로 근무체제를 바꾼다고 밝혔다.

8+0시간 근무는 주간조가 8시간을 근무하고 야간조는 휴무하는 방식이다. 2주 후에는 다시 정상근무인 8+8시간 체제로 전환될 예정이다.

현대차는 "생산라인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근무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우경희 기자 khwoo@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