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 교통, 제설, 의료, 행정 등에 종합상황실 운영하여 비상근무철저 시행

성동구(구청장 이호조)가 설연휴 기간에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행정안전망을 가동한다는 골짜의 설연휴 종합대책을 내놓았다.

구는 설 연휴가 시작되는 23일부터 27일까지 행정대책반, 청소대책반, 교통대책반, 제설대책반, 의료대책반 등 5개 반으로 종합상황실을 운영, 구민생활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설연휴 기간에 물가불안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물가안정을 위해 불공정 거래행위, 원산지표기 위반행위에 대한 철저한 단속을 실시하고, 쌀·사과·쇠고기 등 주요 성수품과 개인서비스 요금의 안정적 관리를 위해 대책반을 구성 현장을 수시로 점검할 예정이다.

또 각종 재난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다중시설 점검, 각종 공사장 및 취약시설에 대한 점검 등을 실시한다.

청소기동반을 통해 적체쓰레기를 즉시 수거하고, 불법주정차 단속 및 계도 등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여 안전하고 편안한 설연휴가 되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연휴기간동안 비상진료를 위해 의료기관 14개 소 및 당번약국 143개 소에 대한 안내반을 오는 24 ~ 27일 4일간 주간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보건소에서 안내하고 야간에는 성동구청 상황실에서 안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지설을 위문, 모든 주민이 따뜻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진료안내 문의 주간 2286-7000, 야간 2286-5200

서울시 응급의료정보센터 서울시 전역 응급의료기관 및 약국안내 국번없이 1339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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