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선물은 미국과 유럽으로부터 시작된 금융권 부실이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를 강화시킴에 따라 금일 서울외환시장 원·달러 환율에는 상승압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신진호 연구원은 21일 보고서에서 "전일 뉴욕증시 급락 영향으로 아시아 증시가 약세를 보일 경우 투신권의 역헤지 관련 매수세 등이 유입되며 1300원대 후반의 박스권 상향돌파 시도가 재차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같이 전망했다.
그러나 신 연구원은 "전일과 같이 1300원대 후반에서는 수출업체 네고와 차익실현성 매도세로 추가적인 상승은 제한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다.
설 연휴가 앞두고 있는 가운데 원·달러 환율의 레벨이 높아진다면 수출업체 네고 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점도 추가상승이 제한될 것으로 예상되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예상 범위는 1350.0~1390.0원.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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