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12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지난해 4월 이래 최저치로 떨어졌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국의 12월 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3.1% 증가했다. 11월의 4.1%에 비해 1%포인트 하락했으며 3.0%를 기록했던 지난해 4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였다.

영국의 물가상승률은 지난해 9월의 5.2%를 기점으로 3개월 연속 하락했다. 감세와 깊어진 경기 침체 탓에 물가 상승 압력이 둔화된 것.

경기 부양 조치의 일환으로 지난해 12월 영국 정부는 부가가치세를 2.5%포인트 인하한 바 있다.

하지만 12월 물가상승률은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2.6%를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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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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