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이솔 기자]남기출·최윤식 등 5명..비교적 경상

용산 재개발지역의 농성 철거민에 대한 경찰의 강제진압 과정에서 부상을 입은 경찰 특공대 5명이 한강성심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한강성심병원에 따르면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경찰특공대 소속 경찰은 강인규(31), 석영락(30), 최윤식(36), 권성철(33), 남기출(37)씨 등 5명으로 이날 오전 7시40분께 병원으로 이송됐다.
 
그러나 이들 경찰들은 비교적 큰 부상은 당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얼굴에 2도 화상을 입은 강 00는 응급 조치 후 입원실료 옮겨졌고, 오른쪽 무릎에 골정상을 입은 석 00는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나머지 3명의 경찰은 부상 정도가 경미해 응급실에서 응급 치료를 받은 후 특공대로 복귀했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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