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제너럴모터스(GM)은 경기침체로 인한 수요부진에 따라 올해 판매계획을 하향 조정할 것이라고 이 문제에 정통한 관계자를 인용, 블룸버그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GM은 기존 최악의 시나리오시 판매목표로 알려진 1050만~1200만대를 추가로 대폭 줄이는 계획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재무부는 지난해 12월 GM에 134억달러를 지원한 바 있다. 이와 함께 GM의 자동차 할부금융 계열사인 GMAC 지원을 위해 60억달러를 추가로 지원한 바 있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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