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맞춤형 통합자금관리 시스템 구축
$pos="L";$title="";$txt="";$size="350,251,0";$no="200901141650353552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외환은행은 14일 오후 을지로 외환은행 본점에서 한진해운과 맞춤형 통합자금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외환은행은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한진해운의 전사적 자원관리(ERP) 시스템과 국내은행 및 카드사의 인터넷뱅킹과 펌뱅킹을 결합한 CMS(Cash Management Service)시스템을 연결할 예정이다.
통합자금관리 시스템이 구축되면 한진해운은 외환은행을 포함한 국내은행의 거래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전사적 자원관리(ERP) 시스템에 반영하고, 개별은행에서 이뤄지는 지급 및 해외송금 등 거래 내역을 ERP 시스템에서 직접 지시하고 처리 결과를 즉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은행측은 업무의 자동화로 업무 프로세스를 혁신하고 전체 은행의 자금상황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게 되는 등 효율적으로 자금을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외환은행 e-Business사업부 강철현 차장은 “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 등 개별기업의 내부적인 시스템과 연결해 기업별 요구사항을 충족시키는 맞춤형 통합자금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윤정 기자 yo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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