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장중 한 때 상승세로 돌아서는 등 낙폭을 빠른 속도로 줄여가고 있다.
기업 '실적악화'에 발목을 잡혔던 지수가 개인의 적극적인 매수세에 힘입어 지수를 회복하는 모습이다.
13일 오전 10시18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1.59포인트(-0.14%) 내린 1155.16을 기록하고 있다.
한 때 1130선마저 위협했던 코스피지수는 이후 개인의 매수세가 살아나며 오름세로 돌아서기도 했다.
개인은 1372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낙폭 축소를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47억원, 1254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프로그램 매물은 1200억원 규모.
코스닥 지수도 반등에 성공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1.32포인트(0.38%) 오른 352.67을 기록하고 있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