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POSCO)가 실망스러운 성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되면서 최근 3거래일째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40만원대도 이미 무너졌다.

12일 오전 9시2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포스코는 전거래일 대비 2.91%(1만1500원) 하락한 38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3거래일 연속 약세며 이 기간 10% 가까이 하락했다.

메릴린치 등 외국계의 매수에도 불구하고 기관과 개인의 매도가 원인으로 풀이된다.

이날 대우증권은 포스코의 수익성 회복은 빨라야 오는 3·4분기라고 밝혔다.

양기인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1조5415억원 정도로 전분기 대비 22.3% 급감할 것"이라며 "수익성 감소는 오는 2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 BNP파리바는 포스코의 올해 영업이익이 35% 급감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종전 52만5000원에서 47만3000원으로 대폭 하향했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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