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가 북미와 아시아, 유럽 등에 공급하는 원유 가격을 인상키로 결정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람코는 북미지역으로 공급되는 올해 2월분 중질유와 경질유 등의 인도물량의 가격을 현지 수요증가에 따라 인상한다고 밝혔다.
아람코는 또 아시아와 유럽 지역으로 공급하는 원유의 경우 경질유를 제외한 나머지 품목들의 가격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