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올해 1월 1일 기준(정기분)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해 토지특성조사를 착수했다고 5일 밝혔다.

올 해 조사대상 필지수는 2008년 조사한 375만4000필지보다 10먼3426필지가 증가한 385만7046필지다.

시·군별로는 각종 개발사업 등이 많은 남양주시(1만4911필지), 화성시(9475필지), 파주시(8591필지), 고양시(7718필지) 등이 증가했다.

이번 조사하는 정기분 개별공시지가는 각 시·군별로 설치된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와 시장·군수의 확인을 거쳐 5월 29일 결정·공시한다.

공시지가에 이의가 있을 경우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토지 소재지 시·군·구청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와 관련된 국세 및 지방세 부과기준으로 활용됨은 물론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된다.

김정수 기자 kjs@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