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고' IQ 세계 1위는 한국인…멘사 들어간 셀럽들 살펴보니
역사상 아이큐(IQ)가 가장 높은 인물은 한국인이었다. 세계마인드스포츠위원회(World Mind Sports Council)는 최근 홈페이지에 "한국인 김영훈이 세계기억력대회에서 IQ 276으로 전 세계 1위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 대회는 세계마인드스포츠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제 행사다. 사전 선별된 고지능자들을 대상으로 상대평가로 진행된다. 김씨는 최근 '리더스 다이제스트'(Reader's Digest)에서도 IQ 전 세계 1위로 선정됐다. 당
서민식당에 재무장관이?…美 경제 수장의 '음식외교'
미국 경제 수장인 재닛 옐런 재무부 장관은 미 전역은 물론 해외 출장지마다 대중이 찾는 식당에 모습을 드러내 주목받는다. 2022년 9월 노스캐롤라이나 채플힐 인근 시골 BBQ 식당에 들러 사진이 찍히는가 하면, 지난해 9월에는 조지아주 사바나의 한 작은 식당에서 프라이드치킨과 콘브레드, 맥앤치즈를 먹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해 11월에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나기 전 샌프란시스코 공항 가는 길에 트렌치코트를 입고
"BTS 성병 이름 같아" 아르헨 부통령, 이번엔 인종차별적 노래 떼창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이 프랑스 대표팀을 비하하는, 인종차별적 노래를 '떼창'했다. 아르헨티나 부통령이 자국 선수 감싸기에 나서면서 논란에 기름을 부었는데, 그는 과거 방탄소년단(BTS)을 '성병 이름 같다'고 조롱한 전력도 있다. 사건은 지난 15일(현지시각) 버스 안에서 발생했다.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하드록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코파 아메리카 결승전에서 콜롬비아를 1-0으로 제압하고 통산 16번째 대회 트로
"빨대의 민족"…EU서 벌금맞고 한국서 수수료 올린 배민 모기업
배달의민족이 전격적인 중개수수료 인상에 나선 가운데 모기업인 독일 '딜리버리히어로'가 유럽연합(EU)으로부터 거액의 과징금을 부과받을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EU의 반독점법 위반 과징금 충당을 위해 한국에서 중개수수료를 올리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는 것이다. 과징금과 별개로 딜리버리히어로가 사업확장 여파로 재무관리를 위해 대규모 현금확보에 나서면서 앞으로 배달의민족 등 해외 자회
끓는 아스팔트 길에 6세 딸을 맨발로…"신발 사줄 돈 없다" 엄마의 변명
폭염으로 펄펄 끓는 아스팔트 도로 위를 맨발로 걷는 소녀가 대만에서 포착됐다. 소녀의 모친은 이를 20여분간 방치해 아동학대 논란이 일었다. 19일(현지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4일 대만 타이베이 인근 신주현의 한 도로에서 한 여성이 신발을 잃어버린 어린 딸을 혼내며 그 벌로 뜨거운 아스팔트 도로를 맨발로 20분 이상 걷게 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해당 지역 온도는 무려 34도까지 치솟았다. 지면 온도는
'사퇴 압박·코로나 격리' 바이든, 트럼프에 "새빨간 거짓말"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차기 대통령 자리를 두고 경쟁 중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향해 다량의 엑스(X·구 트위터) 메시지를 남기며 비판했다. 대선을 앞두고 코로나로 격리된 상황 속에서 사퇴론을 일축하기 위한 의지로 풀이된다. 바이든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엑스 계정을 통해 "코로나로 집에 갇혀 있으면서 트럼프의 공화당 전당대회 연설을 계속 지켜보는 불운을 겪었다"며 "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 건가"라고 비판했다
예쁘게 웃는 방법 알려주는 AI…日 대기업 직원교육에 활용
고객 응대 서비스를 중시하는 일본에서 한 유통 대기업이 인공지능(AI)을 점원 교육에 본격적으로 활용해 화제다. 일본 유통 대기업 이온(AEON)이 세계 최초로 점원 미소와 인사 태도를 분석해 실시간으로 피드백하는 AI '스마일군'을 이달부터 도입한다. 스마일군은 점원이 손님 응대를 하는 경우를 가정해 인사하면 450곳 이상의 얼굴 부위를 판별해 100단계로 점수를 매겨 피드백한다. 성량, 발음, 음정 등을 실시간으로 분석
패션 트렌드 된 트럼프 거즈…"전세계 사람들이 착용할 것"
총격을 받아 귀에 사각 거즈를 붙이고 다니는 도널드 트럼프의 모습이 패션 트렌드가 됐다. 그에게 연대감을 표시하기 위해 공화당 지지자들이 귀에 거즈를 붙이고 나서면서부터다. 18일(현지시각) 미 외신들에 따르면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자들은 17일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파이서브 포럼에서 열린 전당대회에 귀에 거즈 붕대를 하고 행사장을 찾았다. 트럼프가 전당대회장 내 대형 스크린 등장
또 코인 털어간 북한 해커…"6년간 4조 탈취해 무기개발비 충당"
북한 해커조직이 일본 가상화폐 거래소를 해킹해 수천억원 규모의 코인을 또다시 탈취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전세계 코인 시장이 긴장하고 있다. 북한 해커조직은 2010년대부터 코인거래소 해킹 사건의 주요 배후로 여겨질 만큼 악명이 높다. 해킹한 가상화폐를 다시 무기 개발 비용으로 전용하고 있어 각국 정보 당국들도 북한 해커들의 해킹 방어와 단속 방안을 두고 고심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총격사건 이후 소위
'IT 대란'으로 타임스스퀘어도 블루 스크린…글로벌 피해 확산
마이크로소프트(MS) 발 정보통신(IT) 대란으로 항공, 금융, 미디어, 의류 물류 등 주요 산업 및 서비스가 마비됐다.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광고판에 블루 스크린이 나타나는 등 국가와 기업을 가리지 않고 피해가 속출했다. 19일(현지시간)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이번 IT 대란은 그리니치표준시(GMT) 기준 18일 오후 7시부터 시작됐다. 이번 사태는 미국의 사이버 보안 업체 크라우드스트라이크의 보안 프로그램이 MS 윈도 운